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각(삼국지 시리즈) (문단 편집) === [[삼국지 8]] === 기본적으로 천문, 의술 특기와 요술 전법을 습득하고 있으며, 능력치는 무력 51/지력 81/정치력 80/매력 99. 매력이 99로 유비를 제치고 종합 1위를 먹었다. 높은 매력 수치를 통해 같은 상성의 준수한 장수들을 등용한다면 충분히 하진 세력과도 해볼만 하지만, 문제는 삼국지 8 고유 시스템인 '''악명'''. 초기 악명 수치가 800으로 높게 잡혀 있어 웬만한 재야장수들이 등용되기는 커녕 '''장각을 만나주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악명을 낮추기 위해서는 시장 견문을 통해 거지에게 금을 기부하는 것이 가장 편한데, 이마저도 기부한 돈의 10분의 1 정도밖에 안 내려가고, 그렇게 악명 낮출 시간에 웬만한 장수들은 하진 세력이 다 등용해버린다. 무엇보다 수명이 매우 짧기 때문에 [[관로]]를 통한 수명 연장 이벤트는 필수로 봐야 한다. 실제 장각을 선택해보면 엄청나게 빡빡한 운용이 필요한데 일단 관로랑 1년 내에 신뢰관계를 만들어서 수명연장 이벤트를 어떻게든 볼 것(다행히 장각과 관로의 상성 차이는 15-25로 크지 않아서 친해지는 것 자체는 쉽다), 그리고 초반기에 장각 삼형제와 장연 말고는 폐급이므로 한 도시에 몰아서 공격할 것,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하진 쪽이 내정을 훨씬 잘하고 병력 우위도 생기므로 격차가 점점 심해지기 때문에 단기간 내에 성을 공략할 것, 그리고 앞서 말했듯 쉬는 시간에 주기적으로 악명을 낮출 것. 이 모든 걸 다 고려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친목질은 거의 하지도 못하고 관로를 만나러 가는 행동력 30을 제외한 모든 행동력을 사실상 악명 낮추는데 투자해야 하므로 개인 시간이 전혀 없고 3달에 한번 돌아오는 평정 때도 장수를 이동시키고 병력을 수송하는 첫 평정을 제외하면 끊임없이 전쟁을 해야한다. 핵심은 유관장 삼형제를 얻는 것. 유관장 삼형제는 상성 자체는 장각과 극상이지만 세력이 멸망하면 등용이 쉬운 삼국지 8의 특성상 [[유언(삼국지)|유언]]만 멸망시키면 꽤 높은 확률로 등용된다. 그런데 어째선지 유관장 셋 중 한두명은 임용을 거부하고 특히 초유의 사태로 세명 다 세력이 멸망했음에도 등용이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로드해서 전쟁을 다시 해야한다'''. 장각 세력 특성상 악명이 너무 높아 재야 장수는 등용이 힘들고 등용을 하려면 전쟁 중 포로를 잡는 수 밖에 없는데 유관장 셋 중 하나만 등용하면 그 한명마저 얼마 안가 하진에게 빼앗기거나 하야해 버린다. 셋 중 최소 2명은 등용해야 의형제 버프로 배신을 안 한다. 일단 유관장 삼형제를 얻는데만 성공하면 숨통이 좀 트이는데 하진 세력에서 쳐들어오는 손견, [[장합]] 등을 적절히 사로 잡아서 등용하면 게임이 그럭저럭 잘 풀리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